참 반가운 신도여 (찬송가122새122)

1 참 반가운 신도여
다 이리와서

베들레헴 성내에
가봅시다

저 구유에 누이신
아기를 보고

엎드려 절하세
엎드려 절하세

엎드려 절하세
구세주 났네

2 저 천사여 찬송을
높이 불러서

온 광활한 천지를
울리게해

주 하나님에게
늘 영광 돌리고

엎드려 절하세
엎드려 절하세

엎드려 절하세
구세주 났네

3 이 세상에 주께서
강생할 때에

참신과 참사람이
되시려고

동정녀의 몸에서
나시었으니

엎드려 절하세
엎드려 절하세

엎드려 절하세
구세주 났네

4 여호와의 말씀이
육신을 입어

날 구원 할 구주가
되셨도다

늘 감사한 찬송을
돌려보내고

엎드려 절하세
엎드려 절하세

엎드려 절하세
구세주 났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