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혈을지나

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
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

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
한걸음씩 나아가네

존귀한 주 보혈이
내영을 새롭게 하시네

존귀한 주 보혈이
내영을 새롭게 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