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호와의유월절(GTD#137)

지극히 높은 주님의
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

세상의 신을 벗고서
주 보좌앞에 엎드리리

내 주를 향한 사랑과
그 신뢰가 사그러져갈 때

하늘로부터 이곳에
장막이 덮이네

이곳을 덮으소서
이곳을 비추소서

내안에 무너졌던
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

이곳을 지나소서
이곳을 만지소서

내안에 죽어가는
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