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가맡긴 모든역사 (찬송가231새240)

1 주가맡긴 모든역사
힘을다해 마치고

밝고 밝은
그 아침을 당할때

요단강을 건너가서
주의손을 붙잡고

기쁨으로
주의얼굴 뵈오리

나의주를 나의주를
내가 그의 곁에 서서뵈오며

나의주를 나의주를
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

2 구름타고 올라가서
주님앞에 절하고

온유하신
그 얼굴을 뵈올때

있을곳을 예비하신
크신 사랑 고마와

나의 주께
기쁜 찬송드리리

나의주를 나의주를
내가 그의 곁에 서서뵈오며

나의주를 나의주를
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

3 이 세상을 일찍 떠난
사랑하는 성도들

내가 올 줄
고대하고 있겠네

저희들과 한 소리로
찬송 부르기전에

먼저 사랑하는
주를 뵈오리

나의주를 나의주를
내가 그의 곁에 서서뵈오며

나의주를 나의주를
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

4 영화롭게 시온성 문
들어가서 다닐때

흰옷입고
황금길을 다니며

금거문고 맞추어서
새 노래를 부를때

세상고생
모두 잊어버리리

나의주를 나의주를
내가 그의 곁에 서서뵈오며

나의주를 나의주를
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