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름다운 본향 (찬송가232새241)
1 아름다운 본향
천국 바라보며
한 찬송을 다 부르세
거기 무궁한 세월이
흘러갈 때
고난 풍파가 일지않네
고난 풍파가 일지않네
거기 무궁한 세월이
흘러갈 때
고난 풍파가 일지않네
2 맑은 수정 같은
아름다운 본향
밤마다 꿈속에 보니
이 눈앞에 저 묘하고
명랑한 성
가리우는 것 별로없네
가리우는 것 별로없네
이눈앞에 저 묘하고
명랑한 성
가리우는 것 별로없네
3 우리들을 위해
예비하신 내집
주 예수님이 계신 곳
만국왕 되신 주
우리 쓸 면류관
손에들고 기다리시네
손에들고 기다리시네
만국왕 되신주
우리 쓸 면류관
손에들고 기다리시네
4 모든슬픔 고통벗어
버린후에
영원토록 거하겠네
손에 거문고 들고
늘 찬송할 때
우리가 서로 만나겠네
우리가 서로 만나겠네
손에 거문고 들고
늘 찬송할때
우리가 서로 만나겠네 아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