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(찬송가321새531)
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
부르시네 부르시네
사랑의 햇빛을 왜버리고
점점 더 멀리가나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
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
쉬라시네 쉬라시네
무거운 짐 진자 다 나오라
쉬게 해주시리라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
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
기다리네 기다리네
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
어서 주 앞에 오라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
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
들어보라 들어보라
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
어서 곧 일어나라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
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